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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로보내는편지

보고싶습니다
받는이 : 아버지
작성자 : 아들 2007-04-27
아버지...
떠나신지 1년반이 넘었습니다
그 짧은시간에 참 여러가지 일을겪습니다
그런데.....
힘들때는 꼭 청아에 들러 아버지께
도와달라는 청만 드린것같습니다
오늘 문득 생각이 났습니다
내가 아버지를 위해서 뭘해드렸었나....
난 무엇을 그렇게 잘해서
어렵고 힘들때마다 마치 당연하듯
그렇게 아버지께 도와달라하고 보살펴달라하고
그러면서 사는걸까......................

아버지....
당신의 체취가 그리고 굵은목소리가
유난히... 유난히도 그리운 요즘입니다
편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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