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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로보내는편지

2007년하반기
받는이 : 추교택
작성자 : 추용욱 2007-07-20
아빠 하늘나라에서 잘 계시죠?

요즘 제가 편지를 안하다보니

요즘 아빠생각이나네요

아빠가 가끔 꿈에나타나서

좋은 모습만 보여주고

그모습이 그리워요

아빠 2월달에

저랑 완도에가서

찍은사진을 모두 뽑았어요

사진이 잘 나왔어요

그래서 아빠사진도 있는데

확대를할려고하니

안된다고해서

아빠증명사진을

보여달라네요

그래서 아빠사진을 확대좀 시킬께요

아빠49제지나고나서

저녁에는 49제제사를 올렸어요

아침에는 엄마랑 저랑용재랑

엄마친구랑 용재친구랑갈려고 했는데

아빠가 생전에 병원에서

세례를 받아서

면목교회에서

목사님이 와서 같이 찬양하고

성경책도 읽었어요

그리고

49제지내고

집에갈때 차가 엄청막히고

3시간만에 도착해서

저녁에 시장가서 49제제사상음식을

사고 저녁에는 아빠제사때

목기가없어서 당황했어요

그리고 제사지내고 일요일에

아빠한테 제사를 잘 모실려고

목기한세트를 장만했어요

내년에는 아빠첫제사인데

우리가 잘 모실께요

아빠 하늘나라에서 아프지마시고

제일 사랑하는 장남인 용욱이한테도

곁에서 많이 도와주세요

어려운일이나 힘든일이있어도

많이도와주세요

아참 아빠

이젠 동사무소에서

엄마랑같이

세대주를 변경했어요

그래서 같이올리고

또 면목4동동사무소에서

아빠장례비 25만원을

지급해준다고 도와준대요

그래서 오늘가서 신청 할려고요

아빠 하늘나라에서 편히쉬시고

제가 또 편지 할께요

그럼 편안히 저를 잘지켜봐주세요

아빠 사랑해요

-사랑하는큰아들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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