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로보내는편지
  • 하늘톡(모바일 SMS)
  • 유가족 블로그
  • 관리비
  • 게시판
  • 유가족준수사항

하늘로보내는편지

올해 기일5년을 맞으며
받는이 : 추교택
작성자 : 큰장남용욱 2011-01-14
아빠

2011년새해인사가 늦었네요

큰장남이 바빠서

편지도 못 썼네요

올해가 제가 이젠 25살이네요

아빠가 돌아가신지 벌써 5년이네요

이젠 청아공원계약도 끝나가네요

아빠가 돌아가신지 엊그제같았는데

벌써 5년이라는 세월이 흘렸네요

아빠

청아공원납골당 안에 계시닌깐

많이 답답하시죠?

조금만 참으세요

큰장남이 작은아버지랑상의해서

완도에 모실께요

작은아버지가

아빠

마지막5년제사때 오신데요

그때 의논해서

아빠의 유언에 따라

완도에 뿌려드릴께요

아빠가

완도에 가면 저희는

아빠가보고싶어도

한달에 한번 쉬는날때 찾아뵐께요

요즘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아빠의 손녀

아련이가 올해 첫 돌이네요

아빠가 살아계시면

작은차남의 딸 손녀의 첫돌볼수있는데

왜 일찍떠나셨나요?

언제나 큰 장남은 아빠를 생각하며

열심히근무하고있어요

아빠

올해 5년마지막제사 정성껏모시고

올 설날 명절제사도 정성껏챙겨드릴께요

아빠가 항상

사랑하는 큰장남 곁에서 도와주시고

아프지않게 해주세요

언제한번

계약 끝나기전에 청아공원에 찾아뵐께여

아빠

항상 하늘나라에서

건강하게 계시고

언제나 우리가족을

항상 지켜봐주세요

아빠

그럼 2월에도 편지를 띄울께요

오늘도 편안한 밤되시고

안녕히주무세요

아빠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합니다

그럼이만 줄일께요

-사랑하는큰장남올림-
등록된 자료가 없습니다.
스팸방지 (아래 답을 입력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