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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로보내는편지

친구야..
받는이 : 미선
작성자 : 은미 2005-07-09
내가 요즘 넘 힘들다
바보같은 내가 너무 싫고 불쌍하고 외롭고 슬프다
가슴이 너무 아프다..
소리를 내면 낼수록 더 아프다..
너도 이런거야...
소리내면 너무 아파서.. 그래서 속으로 삭인거야
표현할수록 더 아픈걸..
너도 그래서 표현하지 않고 너혼자 속에 감추고 있었던 거야?
속이 곯아가고 있다..
차라리 곯아가는게 낳을듯싶어.
내보이면 아프다 내색하면 더많이 아파온다..
너도 그랬을것같다..
얼마나 아팠니..얼마나 참았니...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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