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아들이 좋아했던것들중 하나.
받는이 : 내아들현웅이에게
작성자 : 김수경 2005-04-19
아들의 사십구제가 지났네요.
이모의 꿈에 나타나서는 손을 흔들고 갔다는데,이엄마한테는 미련도 없는지 보고픈데도 꿈속에서조차도 볼수가 없네요.
화요일이면 아파트 단지안에 조그만 장이선답니다.퇴근길이 늦어질때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족발을 사가지고 가는데 그족발을 어찌나 맛나게 먹던지....오늘은 단지에 장이서는 날입니다. 하찮은 것들에도 서럽고 눈물이 나네요.
사춘기라 투덜거리고 자주짜증내던 그모습조차도 그립습니다.
등록된 자료가 없습니다.
스팸방지 (아래 답을 입력해 주세요)
close
패스워드
글쓰기
수정
삭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