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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로보내는편지

거기는좋아
받는이 : 정아아빠
작성자 : 정아모 2005-10-30
무심하고 야속한 사람아 어떻게말한마디안해주고 떠나버리야.그렇게 할말이없었나요.
아니면 너무힘들고아파서 못했나요.
난 생각하기도싫어 원자력병원에서두달이란그나날들....,,..
너무아파하고 먹지도못하고 힘들어하는 자기볼때 나도너무힘들었어 .
지금 거기는 좋아 하늘나라에서 편히잘쉬어.
모든것들 다잊어버리고 마음편하게잘쉬어.
우리애들 보고싶지.무심한사람아.이어린애들을 두고 혼자서가버리면 나더러어쩌라고,참으로 인정없이가버리야.
그렇게도 할말이없었을까? 하늘나라에서잘살아 내가기도많이해줄께.우리애들잘돌봐주고 잘살게도와주고 애들데리고 자주 찾아갈께요.
그날까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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