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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로보내는편지

모래가 스승의 날이라.....
받는이 : 내 딸 선옥이
작성자 : 서노기 엄마 2010-05-12
글쎄 선옥아 엄마가 오늘
판소리 수업 끝나고 모래가
스승의 날이라서 큰 쌤 .짝 쌤
모시고 점심 먹구서
집에 좀늦게 왔더니 할머니가
문을 잠궤 버리신거야.

어떻허니/ 엄마가 깜빡 하고
열쇠를 안가지고 나왔는데..........

처음에는 목소리도 조용히
엄마! 열쇠 좀 배란다문 밖으로
던져 주셔.두번 .세번 네번.......
내 목 소리도 커지고 강씨들도
날리 를 치고 우리빌라가
또한번 시끄러웠다.

문득현관문 밑에 동그란 곳이생각나서
그곳을열고 손을 들이 밀면서
엄마! 열쇠를 여기에다가주셔
하였더니[오~마이~가~앗]
할머니 손이 내손을 잡으면서
[여기있다]하신다.


그래도 나중에는 열쇠를
주셔서 무사히 들어같어.
울~~염마 불쌍도 하고
야속도 하고 오늘은 100% 내잘못이야.
할머니가 침해시닌까 내가
열쇠를 잘챙겼어야지.

나중에 할머니한태 미안하다고 했어.
울먹이면서 나ㅡ아까 무서웠다고
하시드라.
선옥아 송학탕 아줌니가
자꾸너의 안부를 물어서
[우리딸 하늘나라같 어요]
했더니 한동안 입을 벌리고
있더니.[어떻하면좋아
그~착한아가씨가]

할머니들 등밀어 드리고
지네 할머니도 모시고
지경이 데리고가고
..........................................................................................................................................................

엄마가 끝없 이 .애기 할거같다
오늘은 그만 쓰고
내일보자 .선옥 천사님.
효녀라서인지 지금도 엄마가 간절히
보고싶어 울면 얼굴보여 주면서
밟고 환한 미소가 내맘을 편하게해준다

사랑한다. 미안하고 내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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