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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로보내는편지

미안하다...고맙다...사랑한다...
받는이 : 박미진
작성자 : 박미라 2005-04-30
미안하다..내 사랑하는 동생아......
네가 외롭고 힘들고 아팠을 때 옆에 있어주지 못하고 아무도움 되지 못한것 미안하다..
지금도 네에게 아무 도움도 되지 못하는 외롭고 험난한 길 너 혼자 보낸 이언니 용서해줘라.
어제 49제를 지내며 네가 맘 편히 가게 해 주어야 하는데 눈물 흘린 이 언닐 용서해 주라..
다음생에 널 만나면 더 많이 사랑해줄게...

고맙다... 내 사랑하는 동생아....
이 생에서 짧은 세월이지만 36년 동안 내 사랑하는 동생으로 와 준거 고맙다.
남들 보다 정도 많고 사랑도 많았던 네가 내 동생이었다는게 나에게 얼마나 행복했는지 모른단다.
그 곳에서도 정도 사랑도 많이 주고 살았음 좋겠다..

사랑한다 ..보고싶다..
왜이리 보고싶은지....
널 생각하며 언제나 웃음 지으며 이야기 할수있을런지.....
그날이 오기나할까?
내 사랑하는 동생 미진아......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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