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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로보내는편지

작년5월은 엄마와의 이별을 예고라도한듯......
받는이 : 보고픈 엄마....
작성자 : 엄마딸 은경 2005-05-25
눈이 부실만큼 햇살이 따사로운 오늘 유난히 엄마가 넘 보구싶어......
작년 5월 아픈몸을 이끌고 외할아버지,외할머니 산소 다녀갔을때....엄마가 이별를 예감이라도 한듯....왜 그때 난 그런생각을 못했을까 하는 후회에 더 가슴이메이고 통증때문에 고통스러워 하던 엄마의 모습이 마치 어제일처럼 너무나 생생해...엄마와의시간이 3개월 남짓 안남았을거라는생각은 미처 꿈에도 생각안해본 일......
나에게 5월과 8월은 잔인한 달이 되었어.....
그리구 누구보다 더 가슴아파할 사람은 아빠....
<음6/24> 엄마 기일이면서 아빠의 생신.....
올해부턴 아빠! 너무너무 슬픈 생일날이 될것 같아.....그때 엄마 만나러 꼭 갈께.......


엄마?난 오늘처럼 이렇게 해살 좋은날은 싫더라......기운을 다 뺏아가는것 같아...무엇보다 더위많이타는 울엄마! 힘들지말라고....항상 즐거웠으면 좋겠어....엄마 보고싶어.....

5/25 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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